2013년 12월 31일 화요일

마떼와 함께 오후를

급류타기를 마치고 마떼를 빨며 배란다에 나와있어요...
평화... ^^

한국에 방문한 급류타기 아르헨티나 대표

아르헨티나 대표로 한국에 다녀왔다고 우리를 특별히 반겨준 현지인들을 만났습니다.
급류타는 것도 재미있었지만 한국을 다녀와서 한국에 대한 아주 좋은 기억을 가진 사람들을 만난 것은 더 반갑습니다.

산 위의 노을

산 위에서 보는 노을...
하늘 나라는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색색 아름다운 노을은 늘 나를 감동시킨답니다. ^^

소박한 독일인의 후예를 생각나게 하는 맥주/피자집

독일인들의 후손이 아르헨티나에 많이 살아요.  그들의 문화는 참으로 소박합니다.
오늘 들른 멘도사의 한 맥주전문집의 맥주와 함께 한 작은 화분들이 소박합니다.
독일계 친구가 전해주는 꽃다발도 늘 소박한 들꽃이었음을 그 친구처럼 모자 쓰고 피자 먹으러 와서 새삼 깨닫는 중이랍니다. ^^

하늘

한국에도 하늘이 이쁘다지요...
난 밁디 맑은 아르헨티나의 하늘을 참 좋아합니다ㅡ

멘도사의 댐

만년설의 눈이 녹아내려 댐에 갖혀 형성된 호수입니다.
조정을 빌려주네요. 색이 너무 이쁜 물입니다.

기름나는 나라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는 기름지고 비옥한 땅임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에서 기름이 나오는 산유국이랍니다.
이런 복받은 땅이 어디 있을까요?
왕좌에 앉은 거지 라는 표현이 땍 어울린다고 생각될 만큼 지금의 경제적 어려움이 이해되지 않는 나라지요...^^

엄마의 뒷 마당에서 보이는 저녁

순식간에 하늘이 저렇게 옷을 갈아입네요.아름다운 12월 어느 저녁입니다.

까체우따 온천

온천인데요, 온도별로 뜨거운 물이 있고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실외, 물이 계속 돌아가도록 만든 길, 그리고 분수와 미끄럼틀까지,
아이들이 놀기에는 참으로 안전하고 좋은 곳입니다. 어른들이야 야쿠시 되는 온천에 들어가서 뜨끈 뜨끈 지지면 물론 매우 좋지요 ^^
해발 1000 킬로 지점에 위치한 산속 온천이랍니다.

6.25 물

5리터 들이 물통보다 큰 것이 나왔네요. 그런데 딱 6,25리터 들어있습니다.
숫자를 보는 순간 뇌리에 스치는...
나 한국인이랍니다. ^^

수묵화

마치 화선지에 묵으로 그려넣은 듯한 색상이 아주 아름다운 노을입니다.
아르헨티나 멘도사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수평선 만큼이나 지평선도 매력적이지요? ^^

고속도로의 노을

고속도로 를 타고 12시간째 주행중입니다. 주유하러 딱 두번 섰구요 김밥으로 세끼 해결했고요...

거의 다 와가는 저녁 노을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2013년 12월 10일 화요일

아르헨티나 어린이 생일잔치

아르헨티나에서는 어린이들의 생일을 이렇게 합니다. 적어도 유치부에서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먹히는 파티컨셉이랍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컨셉으로 차도 맟추고 케이또 맟추고 케랙터맨도 와서 아이들을 파티장까지 이동시켜주고 파티장에서도 먹을것과 게임, 그리고 케잌 자르는 거 까지 다 해줍니다.

3학년까지 하는 애들도 있기는 한데 이제 슬슬 패턴이 바뀌죠, 피자마 파티나 영화 보는 것 등으로요.
울 아들이 초등 1학년때는 스파이더맨을 좋아했군요 ^^

하늘

내가 참으로 좋아하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지요.
저 천국에 소망 있어 다 이기고 견디고 살아갑니다.
미운 마음 들 때마다 양심에 쥐납니다. 예수 믿늠 사람이 왜 이러지...?

거기 가기 전에 해결해야 할 많은 감정들이 남아 있지만 아직은 거기 좋습니다.
이 사진은 파나마에서 아르헨티나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구름 사진도 많은데요, 구름 타고 올라갈거니까... ^^ 일단 하늘 먼저 올립니당 ~~♡♥♡♥

아르헨티나에 봄이 왔어요

파릇한 첫 싹이 나기 시작했군요...
25년 전 이민 올 때만 해도 사계절이 그럭저럭 명확하다 할 수 있었어요. 한국같은 그런 삭메는 아니라도 구분이 가능했는데 점점 말씨가 뒤죽박죽이군요.
지금은 원래 괭장히 여름 이어야 하는데 35도와 10도를 오르내리며 기온차 칸 봄같은 느낌이랍니다.

이 사진은 9월 봄에 찍은 사진이랍니다.
그나마 9월이 봄인데 거의 10월에 찍은거군요...

어쨌던지 우리 집 앞에 봄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