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5일 목요일

Los Andes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영이 주를 바라봅니다
이렇게 작은 나의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안데스 산맥을 비행기에서 찍은거에요.
아르헨티나에서 칠레로 가는 길이네요... ^^*

하늘...

하나님이 어느날 어떻게 부르실지 모르겠으나
내 영혼 늘 바라는 그곳 저 높은 곳
주님 계신 하늘 나라 ^^*

2014년 5월 25일 일요일

술취한 나무의 쓸모없는 열매

Palo borracho
아르헨티나 에 있는 나무입니다.
배가 뚱뚱한... 그래서 항아리 나무 혹은 애밴 나무라고도 하는 술취한 나무라는 뜻을 가진 빨로 보라쵸 라는 나무입니다.
가시가 억세고 열매 안에는 자기 씨앗 외에는 별거 들어있지 않아 먹지도 못하고 쓰임이 없는 그냥 관상용 나무입니다. 가시까지 있어서 가까이 할 수도 없는...
잎만 무성하나 열매가 없어 저주받은 무화과 나무보다 더 악한 현대의 기독교인이라고 불리는 교회 안의 불신자들의 모습같아보입니다.
보기에 이쁘고 크고 멋있는 빨로 보라쵸 입니다.

2014년 5월 7일 수요일

아사도

아르헨티나는 연하고 맛있는 고기가 아주 많아요. 양념을 안하고 그대로 숯불에 구어먹는데여 일명 아사도... 숯불구이라는 말이죠. 굻은 소금 살짝 뿌려 익히면 끝!
불조절을 잘해야하고 인내심과 사랑으로 지켜보기만 히면 된답니다. ^^

2014년 4월 13일 일요일

우리 교회

지금까지는 하나님의 전으로
아마도 앞으로는  그냥 사교모임으로 출석하게 될지도 모르는 아르헨티나 중앙교회입니다.

속고 속이는 정치속에 시간은 참으로 많은 것을 바쑤어 놓았네요...

2014년 4월 7일 월요일

홀로그램이 등장하는 학술세미나

아르헨티나에서 열리고 있는 심장학술세미나에 홀로그램이 등장했습니다.
사진 촬영이 안되네요 ㅎㅎㅎ 절대 외계인이 아닙니다.
의사와 상담응 하는 홀로그램 아줌마
신선했어요 ^^

2014년 1월 7일 화요일

아르헨티나 교통 사고

처음 이민와서 신기하게 생각했던 것이 자잘한 교통사고가 나도 싸우지 않는 것이었어요. 잘잘못도 따지지 않고 조용히 서로 놀랐냐고 위로하고 서로 보험 서류 자료 나누고 헤어집니다.
요즘은 좀 편치 않은지 욕하는 사람도 더러 있는데 아침 새벽기도 길을 나서면서 조용히 자료를 나누는 사람을 봤어요.
물론 운전 조심해야 하지요. 인명 피해 없는 자잘한 사고에 조용하게 처리하는 모습은 보기가 좋아요. ^^